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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 개시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09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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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이 안드로이드폰으로 실시간 주가확인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신증권은 9일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실시간 주식 시세, 차트를 확인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를 1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종목을 설정하면 실시간 시세, 차트, 증권뉴스는 물론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증권정보도 조회 가능하다. 7월말 부터는 주식 주문 및 계좌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가능한 이 서비스의 정보이용료는 월 5천원이며, 7월말까지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한다.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 앱스토어인 '마켓'에서 '대신증권'을 검색한 후 다운받아 설치하고 사용가능 단말기는 갤럭시폰, 시리우스폰, 모토로이폰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2.0 이상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다.

조정건 대신증권 E-biz부장은 "고객의 편리한 투자 환경을 위해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