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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시 수혜주 보수적 관점 접근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6.09 1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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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0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재정적자 위기의 확산이라는 대외 환경을 고려했을 때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관련된 종목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업종이 강세를 띠고 있다.

전일 흥국화재는 3.13% 상승했고 메리츠화재는1.82%, 한화손해보험은 2.05%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의 박중섭 애널리스트는 9일 "최근 자동차, 정보통신, 반도체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투자심리를 호전시킨것 같다"며 여기에는 "유럽지역의 불안감이 계속되며 달러의 강세 현상과 원달러 환율의 상대적 약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반영된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종은 기준금리 인상시 수혜 업종인 만큼 당분간 보수적 관점에서 지켜볼 것"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