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솔제지(004150)가 제품 가격 인상과 지분법 이익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9일 탐방보고서에서 한솔제지가 전 지종의 제품가격 인상과 우량 자회사인 한솔홈데코와 한솔개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대비 매출액 3.6%, 영업이익 10.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의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인쇄용지 가격이 12% 인상돼 2분기 영업이익 상승이 예상된다”며 "산업용지와 특수지의 이익증가로 인한 이익률 개선도 경쟁사에 비해 월등하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지분법 자회사인 한솔건설의 리스크가 감소하고 한솔라이팅, 아트원제지의 지분법 이익이 최소 1분기 수준인 34억원, 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 지분법 손실을 기록한 한솔개발과 한솔홈데코도 손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솔제지는 8일 전일대비 1.89% 상승한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