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YG 양현석 대표가 빅뱅 탑(최승현)의 연기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양 대표 등 YG패밀리는 지난 8일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포화 속으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출연진 무대 인사 때 탑의 차례가 되자 객석에서 일어나 열렬한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탑의 첫 출연 장면에서 ‘앗’소리로 반가움을 표시했던 양 대표와 빅뱅, 2NE1도 영화에 몰입해 어린 학도병들의 죽음이 이어질 때마다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양 대표는 영화가 끝난 후 “이렇게 슬픈 영화인줄 몰랐다. 생각지도 못했던 장면에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며 “탑이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했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끝까지 영화를 관람한 빅뱅, 2NE1도 탑의 연기에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였다.
이날 시사회에는 빅뱅, 2NE1, 장동건, 김남주, 손태영, 김제동 등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