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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본의 아닌 의상 노출?

사전작업 불구...본인도 민망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9 0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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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바다가 시상식장에 과감한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7일 열린 ‘제4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바다는 도드라져 보이는 기하학적 패턴의 미스지콜렉션 롱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가슴 부위가 드러난 의상으로 취재진은 물론 팬들을 당황시켰다.

바다가 입은 의상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처럼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며 옹호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민망한 패션”, “패션도 아니고 감동도 아니고, 당당함은 더더욱 아닌 듯”이라며 비판을 했다.

이에 바다의 스타일리스트 양희숙 실장은 “현장에 참석하기 전까지 많은 작업이 이뤄졌다”며 “소재가 워낙 얇아 속에 입은 옷들이 비칠 정도라 걱정하긴 했지만, 가슴 부위를 일부러 노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