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증권은 한샘(009240)이 국내 높은 브랜드 가치 보유와 함께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해 톱 라인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증권 김기영 애널리스트는 "저가 싱크대시장 확보를 위해 출시한 IK의 성장세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영업인원 충원 및 다양한 금융서비스 확보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상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온라인 부문 매출액이 3~4월에 30억원 수준까지 증가하며 새로운 유통채널로 자리잡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내 가정용 가구 시장과 싱크대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가 어렵다"며 "가구는 교체주기가 길고 수요를 결정 짓는 결혼, 취학, 이사 등 구조적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정적인 요인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