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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동산 서비스 대폭 개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09 0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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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은 부동산 서비스를 개편하고, 이를 통합검색에 적용해 검색 품질을 향상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동산 서비스 개편은 ▶스카이뷰 지도를 활용한 지역정보 강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 개발지 등에 관한 정보 제공 ▶지하철역, 학교 주변 중심의 매물 조회 기능 등을 통해 이용자가 효과적으로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부동산 서비스에 적용된 국내 최고 해상도의 전국 50cm급 고해상도 항공지도 ‘스카이뷰’ 위에 지역 경계를 표시함으로써 시, 구, 동 등의 행정지역 구분을 명확히 했으며, 전체 화면으로 지도를 제공하는 ‘큰지도 보기’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매물로 나온 집 주변의 학교, 지하철, 편의시설 및 주변 지역의 정보를 파악하기가 보다 용이해졌다.

또한, ‘동북권 르네상스’, ‘한남 뉴타운’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 개발지 등과 관련된 매물, 뉴스, 사진, Q&A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개발 등의 지역 이슈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학교 중심으로도 단지/매물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부동산 지도 검색창에 지하철역명이나 학교명, 개발지명을 입력하면 그 주변의 다양한 매물을 한 번에 보여주는 것.

매물을 찾을 때도 매매, 전세, 월세 등의 거래 구분이나 아파트, 단독/다가구 등의 물건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 3개까지 원하는 종류를 골라서 확인 할 수 있어 이용자는 기호에 따라 맞춤형 결과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다음은 통합검색을 통해서도 부동산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부동산 거래 시 주요 기준이 되는 ‘가격, 면적, 방 개수’ 3가지를 중심으로 세분화해서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통합검색창에 ‘지역명, 매물종류, 가격/면적/방수’를 함께 검색하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매물/시세 정보, 사람들이 많이 본 단지/지역/구역, 부동산 핫이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통합검색창에 ‘잠실 아파트 방2개 이상 방3개 이하’, ‘서초동 20평 이상 30평 이하 주상복합’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해당하는 매물/시세 정보를 제시하는 것. 제시되는 매물명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세대수, 동수, 준공 연도 등의 상세 정보까지 제공한다.

다음 김금주 금융서비스팀장은 “이용자들의 생활, 개발 이슈 중심으로 매물/시세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개편함으로써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음 부동산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