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서영희가 다리 마비로 고통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ENEWS-비하인드스타’는 서영희가 MBC ‘선덕여왕’ 종영 후 휴식 없이 영화촬영을 하는 강행군으로 다리에 마비가 온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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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촬영으로 다리마비가 온 서영희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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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리디스크가 심해 똑바로 누워 자는 게 소원일 정도로 넉 달 정도 고생했다”며 “지금은 좀 덜하지만 아직 몸을 다스리며 쉬고 있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서영희는 지난해 MBC ‘선덕여왕’을 통해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시 주목받았고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제63회 칸 영화제 비공식 부분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서영희의 어린 시절과 가족사가 공개됐다. 그녀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어머니 혼자 동생과 나를 키우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고등학교 때는 아침에 좀 더 자라고 아침 도시락을 싸주셨다”며 “자식을 위해 많은 희생을 하신 분”이라고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