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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MC엔터테인먼트는 “한장희가 소속사를 무단 이탈 후 잠적해 회사 및 멤버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8일 밝혔다.
한장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엘프녀’로 화제를 모아 MC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008년 정식계약을 맺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맞춰 2인조 그룹 폭시로 데뷔했다. 한장희의 갑작스런 팀 이탈로 폭시는 6월 3일 앨범을 발매하고도 활동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장희는 최근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한 뒤 '더 이상의 연예활동이 싫어졌다'며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현 소속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장희와 함께 폭시의 멤버인 다함(본명,최예람)은 정신적 충격으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