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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경 미니홈피 | ||
신세경은 최근 영화 ‘푸른소금’에 캐스팅돼 상대 배우로 대 선배인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다.
영화 ‘푸른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세빈(신세경 분)이 인간적이고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두헌(송강호 분)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신세경은 의도적으로 접근한 두헌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결국 총을 들어야하는 세빈역을 맡아 청순한 기존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송강호가 맡은 두헌 역시 자신에게 접근하는 세빈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인간적인 모습과 카리스마 있는 냉정한 조직 보스로서의 이중적인 모습을 연기한다.
특히 ‘푸른소금’의 두 주연배우의 나이 차이는 무려 23살로, 한국판 ‘레옹과 마틸다’가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푸른소금’은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