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8일 ‘BMW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를 출시했다. 국내에는 그란 투리스모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먼저 출시되며, 오는 8월경 실용적 사양의 그란 투리스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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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PAS(Progressive Activity Sedan)라는 컨셉카로 처음 소개된 BMW 그란 투리스모는 비즈니스 자리를 비롯해 격식있는 파티장, 야외 레저 환경, 도심 클럽 등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며 운전자와 동승자가 만족할 만한 신개념 자동차다.
클래식컬한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BMW의 최신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녹아든 그란 투리스모는 디자인·주행성능·효율성·활용성 등을 모두 만족시킬 전천후 차량으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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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그란 투리스모를 통해 모든 소비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듯 다양한 요소가 눈에 띈다. 자칫하면 이도 저도 아닌 모습이 됐겠지만 BMW는 다양한 요소들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고급스럽고 편안하지만 효율적인 공간활용성을 함께 갖춘 내부는 어떤 상황에도 어울린다.
특히, ‘2010 워즈 오토 인테리어 디자인 어워드(2010 Ward’s Auto Interior of the Year award)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한 그란 투리스모의 실내공간은 7시리즈와 동일한 레그룸, X5의 헤드룸을 옮겨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두단계로 개폐되는 트렁크는 세단과 같이 실내공간과 독립되며, 기본적으로 440ℓ 여유공간이 있다.
◆BMW 기술력의 결정체
그란 투리스모에 탑재된 직렬 6기동 트윈파워 엔진은 터보차저 기술, 고정밀 직분사 방식, 가변식 밸브트로닉 시스템 등 BMW의 엔진기술의 정수다. 최고출력 306마력에 최대토크 40.9kg·m(1200-5000rpm)의 강력한 파워와 6.3초 제로백은 다이나믹한 주행능력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 기본 장착된 8단 자동 변속기의 민첩하고 원활한 성능은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함은 물론 연료 효율성까지 높였다. EU기준 연비는 11.2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9g/km이다.
이외에도 7시리즈에 선보인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기술, 전자동 스티어링 어시스턴트 펌프, 맵 제어 방식의 오일 펌프, 분리형 a/c 컴프레서, 차체 경량 기술, 에어 플랩 시스템 등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의 정수가 담겨있다.
◆최고급 세단 7 시리즈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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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사장은 “BMW 그란 투리스모는 진정한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고객들의 비즈니스와 레저 생활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차량이다”며 “BMW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리더로써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