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림건설, 카자흐 우림애플타운서 상량식 개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6.08 18:29: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우림건설의 우림애플타운에서 ‘한국 전통 방식’의 건물 상량식이 처음 개최됐다.
   
<현지 협력사 대표가 안전공사를 기원하며 헌작하고 있다./ 우림건설> 

8일 우림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알마티시 사이나·아스카로바 거리에 있는 우림애플타운 공사 현장에서 1공구 골조완성을 기념해 열린 상량식에는 카자흐스탄 산업기술혁신부 께말리예프 차관 등 정부인사와 이 회사 유철준 사장, 김진실 법인장 비롯한 현지인 등 6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 무사고를 비는 안전기원제에 이어 태극기와 카자흐 국기를 함께 매단 플래카드가 크레인에 매달려 최고층인 19층까지 올라가자 현장 근로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로 환호했다.

이로써 우림건설은 우림애플타운 1차공사분 693가구 아파트 공사의 지붕층 콘크리트 타설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인 현지 분양마케팅에 돌입하며 분양에 나섰다.

이날 우림건설 유철준 사장은 “우림건설은 금융위기 이후 현지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치는 가운데도 현재 꾸준히 분양 계약이 늘고 있어 이번 상량식을 계기로 우림애플타운의 공사와 분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