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 대표 이상윤) “햅쌀밥”은 품질 좋고 신선한 품질인증미만을 도정해 사용하고, 도정되기 전의 벼는 연중 품질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찧지않은 상태로 15℃ 이하에서 저온 저장 보관한다.
도정되어 입고된 쌀은 돌 등의 이물질 및 불완전한 쌀이 제거되어진 뒤 용기 하나하나에 앉혀져 직접 밥을 하는 것과 같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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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햅쌀밥’ ‘농심 찰밥’ ‘발아현미밥’ ‘소고기국밥, 미역국밥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또‘ 라면만으로는 양이 부족한 경우, 얼큰한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싶을 때 별도 조리없이 바로 국물에 말아 먹을수 있는 ’ 농심 라밥’( 사진)도 인기다
농심은 또 ‘찰비빔면’, ‘메밀소바맛면’, ‘녹차비빔면’ 등 신제품을 연이어 판매하며 하절기 면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형 매장에서 ‘찰비빔면’, ‘녹차비빔면’, ‘메밀소바맛면’ 등의 홍보를 위해 대형매장에서 찰비빔면 5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등 판촉행사를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찰비빔면’은 매콤, 새콤, 달콤한 소스맛이 봄철과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며 면발이 가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메밀소바맛면’은 하절기 인기 메뉴로 자리잡은 메밀국수류를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대중화시킨 제품이다.
. 간장, 가쓰오부시, 멸치가 어우러진 깔끔한 메밀장이 일품이며, 별첨된 무즙블럭은 무즙, 겨자, 김가루를 농심의
선진화된 기술력으로 만들어 찬물에도 쉽게 풀릴 뿐만 아니라, 겨자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녹차비빔면’은 면이 찰지고 부드러우며, 녹색 면발에서 우러나오는 신선함이 한층 더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보성녹차를 넣은 새로운 개념의 비빔면으로 양념장은 레몬, 사과, 배, 감귤이 어우러져 매콤새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더해준다.
조리 후 오이, 당근 등 각종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