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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스마트폰 시장 선두주자"

앨범 인기 급상승, 모바일 음악시장 정복 눈앞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6.08 1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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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4와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의 갤럭시S가 8일 오전 같은 날 출시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아직 '덜 오른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네오위즈인터넷(104200)은 8일 출시된 '아이폰4과 갤럭시S 효과'에 힘입어 모바일 음반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16일 네오위즈벅스-인터넷의 합병 이후 모바일에서의 새로운 음반시장 구축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가요시장 1위 점유율의 콘텐츠 기업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지난 3월 소녀시대 2집‘스마트폰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38만 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모바일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또 지난 1일 슈퍼주니어, f(x), 김윤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스마트폰 앨범’이라는 신개념 음악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기존의 벅스 등과 같은 음악서비스 이외에도 CD가 모바일에 들어간 모바일 앨범 APP, 뮤직비디오, 동영상, 포토 등 다양한 상품이 결합된 프리미엄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였기 때문이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에 따르면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교체하게 되면 음성통화 이용 시간은 감소하고, 콘텐츠 이용 시간이 급격히 증가한다”며“실제로 미국 아이폰 사용자는 일반폰 사용자보다 음악을 8.2배, 게임을 9.6배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됐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네오위즈인터넷 전익재 본부장은 "아이폰4, 갤럭시S 출시로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아이패드, S패드 등 다양한 태블릿PC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매출액의 경우,연말 기준 5백만 대 보급 전제하에 2010년 말 기준 월 25억 정도의 스마트폰 음악시장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 본부장은 이어 "최고의 아이돌 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제휴 및 다양한 APP 출시 노하우를 통해 국내 업체로서는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