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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지역농산물 특판전 ‘주목’

지역 농산물 우수성 홍보, 상생 모델 발굴 등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6.08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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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는 지난 3월 광주지역 4개 롯데마트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가(구청장 권한대행 서종진)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 특별 판매전을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구는 8일 “롯데마트 수완점 1층 식품매장에서 우리 지역 농산물 특별 판매전을 9일부터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판매전 첫날인 9일 오후 2시에는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는 개장식이 열려 농업경제 활성화를 기원한다.

특별 판매전에서는 광산구에서 생산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호박, 방울토마토, 녹토미 등 신선한 농산물과 우리밀, 오디즙 등 가공식품 등 21개 품목이 별도로 꾸며진 매장에서 판매된다.

구는 특별 판매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 효과 외에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의 상생 모델 발굴·전파 등 부수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잘 사는 농촌을 만들고 소비자 건강보호에 이바지 할 ‘광산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광주지역 4개 롯데마트 지점과 체결해 전문 판매코너 운영, 지역 농산물 정보 제공, 전국 점포 진출 등에 합의했다.

서종진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우수한 농산물이 시민에 의해 활발히 소비될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지역 농산물을 적극 애용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