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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돌’ 유키스 수현, 부상 투혼 예능 도전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8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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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키스의 리드보컬 수현이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녹화 도중 부상을 무릅쓰고 투혼 하는 모습을 보여 아이돌의 위상을 높였다.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2회 주인공으로 초대된 아이돌 그룹 유키스는 자칭 ‘잡초돌’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녹화 초반부터 열의에 찬 나머지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정환PD와 안영미 작가의 오프닝 후, 유키스가 등장해 각자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앞구르기를 선보이며 ‘예능돌’이 되기 위한 각오를 온몸으로 표현한 수현은 잠깐 동안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수현은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의 야심작 ‘부담을 극복해보쇼!’ 게임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스튜디오에 세팅된 조명에 부딪히며 조명을 망가뜨린 사건까지 발생했다.

조명을 망가뜨리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수현에게 신정환PD와 안영미 작가는 ‘제작비를 최소화해야 하는 프로그램에서 비싼 조명을 망가뜨리면 어떻게 하냐.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는 것’이라는 애드리브로 분위기를 무마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 예능 초보 아이돌에게 ‘진정한 예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유키스편은 8일 오후 8시 SBS E!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