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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 물의 신혜성, "힘들고 두려운 시간 보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8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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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혜성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지난해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신혜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신혜성은 지난 7일 일본 동경국제포럼에서 열린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바보 같은 실수로 인해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도박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 “가수생활 12년동안 가장 힘들고 두려운 시간을 보냈다” 며“다시 가수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그간의 맘고생을 밝혔다.

무대에 오른 신혜성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니 행복하다” 며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이 날 뻔 했다” 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마카오 등에서 해외원정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천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