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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눈물의 여왕’으로 돌아온다

‘내조의 여왕2’ 주연 확정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8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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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남주가 ‘내조의 여왕2’ 대신 ‘눈물의 여왕’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방송돼 큰 인기를 얻은 ‘내조의 여왕’이 ‘눈물의 여왕(가제)’으로 하반기에 방송될 계획이다. ‘내조의 여왕’은 김남주를 비롯해 오지호, 윤상현, 이혜영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끌어 후속작 제작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눈물의 여왕(가제)'에 주연을 맡은 김남주 / 사진= MBC 홈페이지>

 
 
‘눈물의 여왕(가제)’은 ‘내조의 여왕’ 주인공이었던 김남주가 주연으로 내정됐고, 고동선 PD와 박지은 작가의 조합도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김남주 외에 ‘내조의 여왕’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투입될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한다. 최근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와 접촉하는 등 새로운 출연진을 꾸리기 위해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의 여왕(가제)’도 ‘내조의 여왕’과 마찬가지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주부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으로 전작의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눈물의 여왕(가제)’는 동이의 후속으로 올 9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