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스트의 정체가 밝혀졌다. 눈에 띄는 순백의 헤드로 연신 깔끔하고 시원한 퍼팅으로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의 ‘로사 고스트 퍼터’ 가 바로 그것.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GC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로사 고스트 코르자’ 퍼터를 사용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의 ‘저스틴 로즈’는 PGA투어 7년 만에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첫 라운드를 마친 후 가진 인터뷰에서 “로사 고스트 코르자 퍼터로 바꾼 후에 퍼팅이 무섭게 잘 된다”며 새로운 퍼터에 대한 뛰어난 성능에 큰 만족감을 나타낸 그는 이번 대회에서 퍼팅 계수 2위, GIR(레귤레이션 온) 시 퍼트 계수는 1위를 기록했다.
저스틴 로즈는 정확한 퍼팅을 선보여 갤러리들의 감탄을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노보기’에 버디만 6개 잡는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1오버파로 부진한 무명의 신인인 리키 파울러를 2위로 끌어내고 4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로사 고스트 코르자’ 퍼터는 ‘로사 고스트 시리즈’ 퍼터의 세 모델 중 하나로, 화이트 컬러의 헤드 위에 3개의 블랙 얼라인먼트 라인을 추가한 디자인은 푸른 잔디와 화이트 컬러 헤드가 극명한 대비를 이뤄 헤드의 가장 자리 라인을 선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선명한 블랙 얼라인먼트 라인이 어드레스시 집중력을 높여준다.
또한 헤드 뒷부분의 ‘볼-인-컵’ 디자인은 3개의 평행 얼라인먼트와 조화를 이뤄 퍼팅 시 마치 볼이 홀컵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시각적 이미지를 연상시켜 퍼팅 성공률을 높여준다.
이 밖에 저스틴 로즈는 ‘버너 슈퍼패스트 드라이버’와 세계 최초의 5피스 투어볼인 ‘펜타TP’ 등 테일러메이드의 장비를 사용해 파워풀 하고 정교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골프웨어로는 아디다스골프 ‘클라이마쿨’ 소재의 블랙 폴로 셔츠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포모션’ 라인의 블랙 팬츠, 프리미엄 골프화인 ‘아디퓨어’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