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자동차공업협회(이하 자공협)는 8일 지난 5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을 내수는 소폭 감소하고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자공협에 따르면 지난 5월 내수는 소비심리 회복과 신차효과(YF쏘나타, 투싼ix, K7, K5, 스포티지R, 마티즈크리에이티브, New SM5) 등으로 호조세가 지속되었으나, 지난해 5월 노후차 교체지원정책에 의한 판매급증으로 전년동월비 6.6% 감소한 11만6253대를 기록했으며, 1~5월 내수는 전년동기비 23.7% 증가한 58만9130대를 기록했다.
5월 수출은 미국시장 회복과 중남미, 중동 등 신흥국의 판매증가로 전년동월비 53.6% 증가한 23만5174대를 기록했으며, 1~5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41.1% 증가한 107만943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5월 생산은 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비 37.3% 증가한 35만1819대를 기록했으며, 1~5월 생산은 전년동기비 40.7% 증가한 170만8166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