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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화물차도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6.08 15: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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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화물 휴게소에서 ‘화물차량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정비전문가로 편성된 특별점검팀을 구성하고 신탄진·옥산·입장·칠곡·오리정·제주 등 총 6곳 고속도로 화물 휴게소에서 차량점검 및 소모품 무상교환 등 비포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냉각수, 엔진오일, 타이어 등 무상점검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성 부품 보충 및 교환서비스 △첨단 장비를 통한 전반적 차량상태 파악 및 정비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각 휴게소에 하이캡트랙터, 14.5톤 카고, 메가트럭 와이드캡 8.3 등 차량전시와 고객상담코너를 운영하고, 월드컵 티셔츠 및 부채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남아공 월드컵 응원 붐 조성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행거리가 많은 화물차량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와 연계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안전운행 활성화 및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승리 기원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