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미약품 관계회사인 한미FT㈜(대표 조상균)는 최근 시판에 들어간 ‘오렌지를 통째로 100’,’포도를 통째로 100’ ‘사과를 통째로 100’ 등 3종의 프레미엄급 웰빙주스로 바캉스족 잡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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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80ml 1회용 병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1일 권장량의 100%(비타민 A), 900%(비타민 C), 300% (비타민 E)가
함유 된 것이다.
‘포도를 통째로’ 도 포도 100%에 건강장수 식품으로 잘 알려진 ‘복분자’를 3% 첨가해
맛과 기능성을 향상 시켰다.
또한 ‘사과를 통째로’에는 국내 최초로 100% 사과 주스에 ‘현미식초’를 180ml 소형 병 기준으로 1병당 10mg이나 첨가 했다.
또 식초의 시큼하고 자극적인 맛과 향을 순화 시키기 위 해 ‘천연 아카시아 벌꿀을 1.5%’나 첨가해 식초의 효능과 벌꿀의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가격은 ‘오렌지를 통째로’ 1.5ℓ (2,800원). 350㎖(1,300원). 180㎖(800원)
‘포도를
통째로’ 1.5ℓ (2,900원). 350㎖(1,400원). 180㎖(900원)
‘사과를
통째로’ 1.5ℓ (2,800원). 350㎖(1,300원). 180㎖(8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