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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탄자니아 출국 왜?

<남자의 자격> 남아공 월드컵 응원에 앞서 따뜻한 손길 전한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8 1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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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정진이 남아공에서 뜨거운 열기를 전하기 전에 탄자니아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러 간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 촬영으로 11일 남아공으로 출국 일정이 잡혀 있는 이정진은 탄자니아에 방문해 약 일주일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5일 탄자니아로 출국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이정진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 8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에 이은 2번째 해외 봉사활동이다.

   
 
그는 지난달 팬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에서도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그 곳의 빈곤한 현실과 더불어 작지만 값진 나눔이었다는 경험담을 털어 놓고 탄자니아 봉사활동 계획을 미리 전하기도 했다.

이정진이 방문한 탄자니아는 말라리아와 수인성 질병으로 아픈 나라로 그 중 손길이 가장 부족한 곳인 마달레와 알리마우아 지역을 방문한다.

그 곳은 일자리가 없어 주민 대부분이 일용직에 종사하며, 아동과 청소년층은 빈곤으로 인해 기본적인 학습의 기회에서 배제된 곳으로 이정진은 그 곳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정진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인 11일에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팀에 합류해 시청자들에게 월드컵의 열기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