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www.mobis.co.kr)는 7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포드 기술연구소에서 포드의 구매 및 기술개발 인력 400여명을 대상으로 제동, 램프, 멀티미디어제품 등에 대한 전시회 ‘Ford Tech 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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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해외 부품기술 전시회를 통해 지난해 중순부터 다임러(오디오 제품 3500만불·지능형 배터리 센서 9500만불), 폭스바겐(램프 2000만불), BMW(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어셈블리 8천만불)와 수주계약을 성사시킨바 있다.
크라이슬러와 GM에 각각 컴플리트섀시모듈과 제동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시회 개최를 바탕으로 북미 빅 3 전체에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업체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장 이준형 전무는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부품전시회 및 수주 상담을 전개해 북미 및 중국·유럽의 완성차에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이 장착되는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