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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믹키유천과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성균관 스캔들’ 여주인공 발탁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6.08 1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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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민영이 ‘성균관 스캔들’에서 믹키유천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조선시대 청춘 캠퍼스 사극 ‘성균관 스캔들’의 여자 주인공 김윤희 역에 박민영이 캐스팅됐다. 이로써 박민영은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과 함께 조선시대 F4, '잘금4인방(지나가기만 해도 여자들이 맥을 못 출 정도로 잘생긴 꽃미남을 이르는 원작 소설 속 은어)‘에 합류하게 됐다.

   
 

<'성균관 스캔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박민영 / 사진= 박민영 미니홈피>

 
 
‘성균관 스캔들’은 일찌감치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을 캐스팅했으나 여자 주인공을 놓고 고심을 해왔다.

제작 관계자는 “김윤희는 조선시대 엄친아 이선준(믹키유천)과 함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의 중심을 잡아가야하는 만큼 캐스팅이 어려웠다”며 “여성스러우면서도 당찬 박민영은 김윤희에 잘 어울린다”며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박민영은 “꼭 해보고 싶었던 작품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만큼 몇 배로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박민영이 맡은 김윤희는 가냘픈 외모와는 달리 단단한 심지를 가진 강골 처자이다. 책방 필사를 하며 동생 대신 치른 과거 시험으로 성균관 유생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