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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장애체험교실 운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08 1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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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창군 보건소는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7일 고창남초등학교 5학년 84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에티켓, 휠체어 장애․시각장애 체험을 실시했다.

2인1조로 구성하여 휠체어 장애체험과 학교 내의 평지와 계단, 장애물 통과하기 등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시각장애체험을 실시했으며, 구간별 교대로 학교 내 장애물을 이용한 체험에도 참여했다.

체험 학생들은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편견이 없는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고창군 보건소는 “스스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를 예방하는 효과 및 우리 환경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며, 상대방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