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주들의 저가 매수 매력이 부각됨과 동시에 지금이 마지막 매수 기회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13시10분 건설대표주 13종목 중 전종목 평균 3.4%대의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남광토건이 전일대비 13.41%로 상승하며 대표주를 이끌고 있고 뒤이어 대림산업, 현대건설이 각각 6.46%, 4.77%로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계속되는 하락장속에서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중소 건설사들이 구조조정이 내달초로 정해짐에 따라 이에 따라 저가 매수의 마지막기회라는 심리가 뒤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증권사들은 현재 건설업종의 에버리지가 낮고 가격면에서 경쟁력 또한 우수하다고 호평을 쏟아내 더욱 건설주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정상협 연구원은 현대건설 및 현대산업, 대림산업을 건설업종의 Top Pick으로 추천하고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공사 경쟁력은 이미 최고 수준의 임계점을 넘어섰다며 향후 꾸준히 실적 증대를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대신증권 조윤호 연구원은 "현재 건설사의 PBR은 리스크를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고, 건설업의 구조조정 돌입에 대해서도 우량 건설사의 투자 매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번 구조조정은 우량건설사의 경우 위기보다는 기회의 요인일 가능성이 높다"며 "대형건설사 중에 대림산업, 중견건설사 중에 계룡건설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