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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Global MBA, 눈부신 취업 성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08 1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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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 (원장 로버트 C. 클렘코스키)의 Global MBA 졸업생들이 지난 4년 연속 취업률 100%, 최근 2년간 50% 내외의 연봉 상승률 및 경력 전환률 등 눈부신 취업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명문 MBA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고용 한파 속에 있는 올해 2월 졸업생 61명도 현재까지 취업률 98%를 달성했다. 61명 중 60명이 성공적인 경력개발을 이룬 것. 질적인 면에서도 연봉상승률 47%, 경력 전환율 63%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올해 유럽발 금융위기가 잇따르며 고용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 연속으로 MBA 지원자 대부분의 진학 목표인 연봉상승과 경력전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다.

성균관대 SKK GSB Global MBA 졸업생들의 이 같은 성과는 굳이 해외 MBA과정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한국형 MBA를 통해 성공적인 경력 개발을 이룰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Global MBA 과정 졸업생들은 주로 삼성전자, 포스코, 효성, GS칼텍스, LG전자, IBM 등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 그리고 교보생명, 기업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금융사에서 일하고 있다.

SKK GSB의 경력개발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이상수 MBA 실장은 이러한 성과와 관련, “SKK GSB Global MBA 과정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경력개발을 위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라며 “SKK GSB는 타 대학과 달리 대학원 과정만 운영하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강점을 살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고용 한파 속에서 더욱 효과적이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SKK GSB는 4기 졸업생이 배출된 2009년부터 취업 결과를 발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