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차그룹이 지난 2008년에 이어 두번째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을 할 준비를 마쳤다.
8일 공정거래협약식에 참석한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자리에서 "자동차 메이커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품질경영과 글로벌경영을 뒷받침해준 협력사의 노고 때문이었다"고 말하며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1기 공정거래협약식에서는 1차 협력사들을 위주 였다면, 이번 2기 협약식은 그 범위를 넓혀 영세한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자동차 산업 전반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