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5일 한 재미 언론인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북한 여대생, 유튜브에 삐라 뿌리다'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올려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자랑이야기 2'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에선 한 여대생이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선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동영상의 주인공인 평양교원대학의 박진주 학생은 "원래 살던 집도 좋았지만 식구가 많다는 이유로 나라에서 더 크고 좋은 새집을 무상으로 줬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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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정도의 이 영상 말미에는 "사회주의 체제내에서 집집마다 행복하고 웃음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우월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자랑하고 싶다"면서 북의 체제를 찬양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철천지 원수인 미국의 회사 제품인 HP 노트북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 한글 프로그램은 정품으로 사간건지 궁금하다", "종이 삐라가 아닌 영상 삐라고 진화는 했는데 내용은 70년대와 별 다를게 없군" 등 다양한 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