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업 공채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이 함께 모여 정보교류를 통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재신)는 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취업동아리』를 6월 15월(화)부터 7월 8일(목)까지 4회에 걸쳐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강의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업동아리』는 유사 직종의 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소그룹으로 구성해 정보교류 및 맞춤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로, 최근 대학과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구직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준비 모임이다.
최근 청년실업이 심각해짐에 따라 30대 구직자들의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제대군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군 복무와 대학 교육까지 모두 마쳤지만 사회 경력이 없어 기업 공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대 중기복무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취업동아리』를 마련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카우트 조형래 부사장과 허광영 본부장을 비롯해 인사PR연구소 윤호상 대표 등 기업체 인사를 담당하는 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 외에 MBTI검사 및 자신의 전용성 소질 파악, 채용시장 동향 이해, 인사담당자 체험, 해당직종 인사실무자와 대화, 프리젠테이션 스킬향상, 공채 면접 체험 등 기업 공채 전반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중장년층에 맞춘 취업워크숍으로 인해 맞춤형 취업교육에 갈증을 갖고 있는 30대 중기복무자들이 서로 채용정보를 나누면서 기업 공채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