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가 ‘아이폰4’를 7월 중 출시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KT에 따르면 ‘아이폰4’는 지금까지 나온 휴대폰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지녔으며,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다.
또, 색상은 검정색과 흰색으로 3.5인치 960*640 픽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1인치당 326픽셀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됐다. 이는 아이폰3G의 4배 수준이다.
특히, ‘아이폰4’는 3G망에서 7시간 통화, 브라우징은 6시간까지, 와이파이(Wi-Fi)는 10시간까지 가능하다. 동영상은 10시간, 음악은 40시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WDC 기조연설에서 업그레이 된 아이폰4를 선보이면서 “일단 한 번 써보면 되돌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