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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응원티 입고 “대~한민국!”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08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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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옴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케팅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패션,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구매금액이나 추첨을 통해 응원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따로 월드컵 아이템을 구매할 필요 없이 개성 있고 멋진 응원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아식스스포츠(대표 김운렴)는 아식스와 함께하는 ‘Fighting Korea’(가칭)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Fighting Korea’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식스의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로 티셔츠에는 2010년 호랑이 해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호랑이 그림을 새겨 넣었다. 아식스 전국 매장에서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아식스스포츠 홈페이지(www.asic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식스스포츠의 김대철 상무는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백호의 기백이 담긴 아식스 티셔츠로 월드컵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 발란스는 ‘2010 My Red Balance’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http://www.nbkorea.com)에 대한민국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하는 메시지를 쓰면 선착순 2010명에게 뉴발란스 레드 응원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6월 9일(수)까지로, 당첨자는 홈페이지와 SM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1일(금) 뉴발란스 명동 매장에서 티셔츠를 수령하면 된다.

미즈노(대표 김창범)는 '미즈노와 함께하는 월드컵 승리 기원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3000명에게 2010남아공월드컵을 위해 제작된 응원용 붉은색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월드컵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즈노 홈페이지(www.mizuno.co.kr)를 참조하면 된다.

아웃도어 머렐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머렐 REDS 티셔츠'를 선물로 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머렐 REDS 티셔츠는 'M' 로고 모양으로 축구공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프린트가 돼있고, 시원한 화이트의 허리절개 라인이 있어 슬림한 라인을 보여준다. 제품 소진시까지 전국의 머렐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T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티셔츠를 증정하는 ‘다시한번 열정을!’ 행사를 진행 중이다. H&T의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을 맞아 대표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월드컵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한다. 월드컵 기간 내 전국 H&T 매장에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HUM은 홈페이지(www.hum-hum.com)에서 23일까지 'Victory KOREA'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 월드컵 경기의 골을 넣을 선수를 맞추는 이벤트로 선수를 맞추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분에게 HUM 그래픽 T-Shirts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에서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월드컵 Limited Edition 티셔츠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