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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100만 돌파 초읽기

‘19禁 사극’ 흥행 역사 다시 쓴다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8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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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흥행 몰이를 시작한 2010년 가장 방자한 화제작 <방자전>이 개봉 6일만에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봉과 함께 전국 극장가를 장악하며 첫 주 86만4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방자전>은 무서운 흥행세를 보이며 19禁 사극의 흥행 역사를 뒤흔들고 있다.

   
 
고전 [춘향전]을 뒤집은 과감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더해 전국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는 19禁 사극 <방자전>.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폭풍을 예고한 <방자전>이 개봉 첫 주 86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예매율 1위에 이어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 강세를 보이며 주말까지 전국 86만의 관객 동원을 기록한 <방자전>은 평일에도 10만 명 이상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어 오늘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 이번 주 200만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첫 주 86만 돌파라는 무서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방자전>의 흥행은 올 초 개봉과 함께 55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의형제>의 첫 주 기록(89만/ 영진위 기준)과 박빙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방자전>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의 한계를 뛰어 넘어 2~30대뿐 아니라 중장년층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평일에도 높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어 19禁 사극의 남다른 저력을 확인케 하고 있다.

1주차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맥스무비 37.91%, 인터파크 38%, 네이트 40.5%, 티켓링크 36.4%의 압도적인 예매율(7일 오전 10시 기준)로 변함없이 1위를 달리고 있는 <방자전>은 <스캔들> <음란서생> <미인도> <쌍화점>보다 강렬한 매력을 무기로 이번 주말 전국 무대인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개봉 6일만에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방자전>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19禁 사극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