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병, 야채 권장량 함유

[특집- 바캉스추천상품] 한국야쿠르트 ‘350밸런스 하루야채’

[프라임경제]바캉스시즌에는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체액의 균형도 깨지기 쉽다.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며 특히, 녹황색 야채 섭취가 필수적이다.

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 ‘350밸런스 하루야채’는 하루에 필요한 야채라는 의미로 야채 1일 권장량(350g)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다.

‘하루야채’는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토마토와 당근 등 16가지의 야채로만 만들었다. 무가당 무가염 무색소의 무공해 100% 야채즙으로, 갓 짜낸 듯한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웰빙 음료다.

특히 일반 녹즙과 달리 비타민을 파괴하지 않는 특수 열처리 가공방식을 적용함해 부피를 줄이고, 소화 흡수율을 높였다.

‘하루야채’에는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 산소를 소멸시키는 베타카로틴과 SOD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폐암의 예방효과가 크고, 혈관의 동맥경화를 차단해 성인병과 노화방지에 좋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야채’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현재 일평균 13만병이 판매 되고, 연간 800억원이상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