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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거지여왕' 음반 발매와 연관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8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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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4일부터 영국 런던 일대에서 '거지여왕(Beggar the Queen)' 퍼포먼스 중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반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다.

   
 
낸시랭의 소속사는 "4일부터 12일까지 런던에서 진행중인 퍼포먼스는 음반발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해 조만간 그녀의 음반 발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팝아티스트인 낸시랭은 트라팔가 광장을 비롯 테이트모던 등 런던 곳곳을 누비며 'The United Kingdom of Nancy Lang'의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2일에는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지여왕' 퍼포먼스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계급과 개인, 국가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하는 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