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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8일 오전 “외야수 장성호와 김경언(28), 투수 이동현(31)을 한화로 내주고 투수 안영명(26), 박성호(24)와 외야수 김다원(25)을 맞바꾸는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KIA 측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안영명과 박성호를 중간 투수로 활용, 허리를 더욱 강화시켜 한층 마운드의 높이를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며 "김다원은 외야 백업요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성호는 일단 은퇴를 연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한화 측도 “장성호의 영입을 통해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