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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제자, 알고보니 UCC베스트 1등 이였던 ‘이민용 학생’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8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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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뜨겁게 떠올랐던 옥주현의 제자는 다름 아닌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이민용 학생으로 밝혀졌다.

대학 측과 기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에 뜨겁게 열정을 보였던 ‘인천’ 2차 예선에는 1만8천여명 정도의 오디션 참가자가 참석했다.

삼산체육경기장이 꽉찰 정도로 인기를 보였던 인천예선 2차 예선에서 3차예선으로 가는 합격자가 30명.

이 가운데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이자 옥주현의 제자 이민용 학생이 포함돼 있었다.

이민용 학생은 3차 과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패자부활전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옥주현은 제자 양성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슈퍼스타K2’ 에 참여한 실용음악학과 재학생 이민용 학생이 ‘슈퍼스타K2’ 패자부활전 합격자로 선정되면 옥주현은 가수, 뮤지컬 배우에서 나아가 교수로서도 합격점을 받는 셈이어서 그 결과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이자 옥주현의 제자 이민용 학생은 패자부활전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과 수업에 집중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측은 “이런 이유로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타 학과 학생들의 부러움도 받고 있다”면서 “특히 옥주현 교수가 정기적으로 보컬 수업을 하는 시간에는 청강을 해보려는 타 학과 학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내공을 쌓아가고 지난 2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와 연극영화학과 보컬지도 교수로 임명된 바 있다.

또 옥주현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여주인공 메르세데스역을 맡아 공연을 하는 중에도 보컬지도에 힘을 쏟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