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방학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험 전 마지막 공인 시험을 앞둔 대학생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올 6~7월에 시행되는 시험들은 가을에 ‘코스모스 졸업’을 하는 학생들은 물론 졸업이 머지 않은 3,4학년생들, 취업준비생까지 대거 응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최근 어학원에서도 다양한 무료 강좌를 열어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막판 재정리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의 학습 상태도 점검해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파고다어학원(대표 박경실, www.pagoda21.com) 강남점은 토익은 물론 이번에 개정 후 첫 실시되는 JLPT 관련 무료 강좌도 개최한다.
오는 19일(토)에는 토익 수험생 대상으로 ‘Good Bye TOEIC’ 강좌가 열릴 예정. JLPT에 대비해서는 20일(일)에 ‘新 JLPT 모의고사’, 23일(수)에 ‘JLPT N2 문자어휘 모의시험’, 7월 3일(토)에 ‘新 JLPT 족집게 특강’이 열린다. 파고다 측은 오는 20일(일)에 시행되는 JPT를 대비해 중요 어휘 정리 강좌도 18일(금)에 열 계획이다.
또 20일(일) 시행되는 신(新) HSK 시험에 대비한 ‘HSK 4,5급 무료 모의고사’도 12일(토)에 진행된다.
YBM은 토익 및 토익 스피킹 시험 대비 강좌를 마련했다. 우선 7일(월)에는 ELS 강남센터에서 한숙종(Stella) 강사가 토익 스피킹 특강을 진행한다. 또 12일(토)에는 ELS 부평센터에서 유지연(Rachel) 강사가 2회에 걸쳐 ‘토익 어법 특강’을, 16일(수)에는 같은 곳에서 배진오(JAY) 강사가 토익 스피킹 모의고사를 열 예정.
중국어 시험 대비 강좌도 있다. 17일(목)에 일어중국어전문학원 종로센터에서 박이영 강사가 ‘HSK 6급 특강’을 진행한다.
파고다어학원 마케팅실 배노제 부장은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들은 긴장한 나머지 학습 시간을 늘리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곤 생기곤 하는데, 특강을 통해 점검과 정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특강이 리프레시의 기회가 돼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