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에 과일이 생생

[특집-바캉스추천상품] 매일유업,‘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프라임경제]매일유업( 대표,김정완)의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정통 요구르트에 과일알갱이를 첨가해 씹히는 맛이 특징인 새로운 개념의 ‘컵’ 요구르트로 바캉스 때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는 국내 최초로 과즙이 아닌 과일알갱이를 요구르트에 직접 첨가해 씹는 느낌을 생생하게 살렸다

 또 튜블러살균기(tublular pasteurizer)로 열처리 시간을 최소화해 집에서 과일을 갈아 만든 듯한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용기 역시 기존의 요구르트 용기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컵 용기를 사용, 일반음료처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기는 요구르트 한잔’이라는 제품 컨셉트을 강조해 각광받고 있다.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는 딸기, 블루베리 등이 들어간 ‘베리믹스’와 ‘복숭아’ 2종이며 180ml 한 컵의 가격은 1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