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양유업( 대표 박건호)의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는 이름 그대로 녹차,영지,치커리,상황,차가,홍화씨등 17가지 몸에 좋은 전통차로 만들어 몸에 좋을 뿐아니라 무(無)칼로리여서 바캉스 다이어트에도 적격이다.
특히 전지현의 빅모델을 통해‘17차 = 다이어트’ 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이제품은 2005년 3월 출시되어 올 6월에는 월 판매량 2천만병을 돌파했다.
남양유업은‘17차’가 올 상반기 4백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말까지 1천억원 매출을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