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나로호 '정상작동' - 발사여부 8일 오전 결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8 09:30: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9일 발사 여부가 8일 오전 결정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8일 오전 8시 30분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소집해 “발사 연기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나로호는 7일 밤 GMS(지상계측시스템) 장치와 발사대를 연결해 가스와 전기를 공급하는 케이블 마스트에 전기적 이상이 발견되면서 기립이 예정보다 5시간 늦춰지면서 발사 일정이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왔다.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는 “GMS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밤새 마쳤으며 꼼꼼히 점검한 만큼 나로호 자체엔 이상이 없다”며 “오전 중 발사 연기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리는 나로호 관리위원회위원회가 발사를 진행하기로 확정하면 예정됐던 일정대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