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리온, 中 위안화 절상 ‘수혜주’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6.08 09:19: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오리온(001800)이 국내 제과시장의 부진 회복과 제품 라인의 확대를 통한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권양일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이 2분기 지속적인 원가 하락에 힘입어 매출액 6272억원, 영업이익 573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위안화 절상이 시행되면 오리온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2011년까지 오리온의 중국 현지 매출액이 연 30% 성장해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리온은 지난해 말 '글로벌 제과업체'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온미디어와 베니건스를 매각했었다.

한편, 오리온의 주가는 전일 종가기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일 전날보다 1.16% 오른 3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