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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분석] 유럽위기, 증시 반영되는 진행형

증권팀 기자  2010.06.08 0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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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유럽위기는 제한적인 하락이 아닌 중기 하락추세의 진행형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라며, 증시 낙관론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임상현 애널리스트는 "유럽 재정위기가 끝난 것이 아닌 "지속적인 악재로 등장할 수 있다"라며, 증시의 복병론을 제시했으며, "유럽국가의 국채만기가 6월부터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위험구간으로 진입한다"라고, 위기가 끝이 아닌 진행형일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수급적인 면에서 외국인 현물 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당 부분 유럽계 자금이기 때문에 유럽위기의 안정 없이 순수 국내 매수세 만으로 추세반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라고 강조했다.

   

<거래소 일봉차트>

거래소 일봉으로 본다면 “하락과 되돌림 변곡점이 각각 20수와 10수 그리고 16수와 8수로 1/2 대칭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라며, “하락 탄생파동의 변곡점에서 급락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하락추세의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했다.

   

거래소 주봉으로 본다면 “고점에서 하락까지 하락추세 전체 주기가 66수 사이클이며, 이번 상승추세의 끝자락인 66수에 변곡점이기 때문에 중요한 구간이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종가상 20일선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하락 추세의 시작일 가능성이 존재하다”라며, “하락추세가 이어진다면 20일선에서 새로운 하락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임상현(필명: 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 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