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일(현지시간) 현대차 인도법인 근로자 200여명이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에 위치한 제 1공장 생산라인을 점거하고, 해고근로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불법파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불법 점거 확산을 막기 위해 제 2공장과 엔진공장을 폐쇄하고 공권력 투입을 요청한 상태다. 현대차 첸나이 공장은 지난해 5월에도 노조 인정과 징계 및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바 있다.
한편, 현대차 중국 베이징공장도 최근 협력업체 파업으로 인해 조업이 일시 중단되는 등 현대차 글로벌 생산기지들이 곳곳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