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은 월드컵의 영향으로 스포츠게임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터넷 게임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매수 의견을 내놓으며 목표주가 5만원을 설정했다.
KTB투자증권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월드컵 시즌이 되면 온라인 게임 및 멀티플렉스 등의 실적이 저조해 주가가 바닥을 치게 되는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포츠 축구게임 'FIFA 온라인', 야구 '슬러거' 등으로 관련 수혜주로 부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 네오위즈게임즈는 월드컵, 프로야구 시즌의 수혜를 데이터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 7월에는 더욱 좋은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