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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소환 소식으로 다우 또 하락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6.08 0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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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거래를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럽의 재정위기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또한 골드만삭스 소환 소식으로 증시는 반등에 실패, 다우 지수는 7개월 최저치에 근접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115.48포인트(1.16%) 하락한 9816.4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27포인트(2.04%) 내린 2173.9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4.40포인트(1.35%) 떨어진 1050.48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애플 신형 아이폰 출시로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블랙베리 제조업체 리서치 인 모션(RIM)은 5.2% 폭락했다.

은행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3.4% 급락했고 JP모간은 2.39%, 씨티그룹은 3.96% 밀렸다. 소환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골드만삭스 역시 2.6% 하락했다.

반면 이날 금값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기준으로 온스당 1.9%, 23.1달러 오른 1240.8달러로 마감, 5월12일 사상최고치 1243.1달러에 근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