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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일본 진출 이후 첫 만루포…물오른 타격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7 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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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역시 김태균. 그가 15호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김태균(28·지바 롯데 마린스)이 일본 진출 이후 첫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김태균은 7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0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7회 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만루 홈런을 쏘아올려 최고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2경기 만의 홈런.

김태균이 만루포를 쏘아올린 것은 일본 진출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