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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저축은행 웅진캐피탈에 매각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6.07 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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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저축은행이 웅진캐피탈이 조성한 사모투자회사에 피인수되면서 2거래일 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저축은행은 7일 전거래일 대비 14.93%(700원) 오른 53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급등한 원인은 웅진캐피탈이 조성한 사모투자전문회사(웅진PEF)와 서울저축은행이 경영권 매각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서울저축은행은 이날 공시를 통해 1100억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밝혔다. 발행 예정 신주는 총 2200만주이고, 발행 예정가는 5000원이다.

1100억원 중 900억원(1800만주)은 웅진PEF가, 200억원(400만주)은 기존 대주주가 참여하기로 했다. 웅진캐피탈은 유상증자 후 지분 67.83%를 확보해 서울저축은행 최대주주가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