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S건설, 2010 IDEA 디자인상 수상

태양광 멀티 가로등 ‘오르비트’ , 그랜드슬램 이후 두번째 쾌거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6.07 18:30: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GS건설은 7일 태양광 멀티 가로등 ‘오르비트(ORBIT)’가 2010년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디자인상을 수상,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인 3대 디자인 어워드(IF, red dot(레드닷), IDEA)에서 두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건설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그랜드슬램에 성공한 바 있는 GS건설은 올해에도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IDEA 를 차례로 석권,  2008년에 이어 두번째 디자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GS건설>

이번 2010 IDEA 디자인 수상작으로 선정된 ‘오르비트(ORBIT)’는 ‘태양을 향한 지구의 궤도’라는 뜻을 담고 있는 태양광 멀티 가로등으로, 조명 역할 뿐만 아니라 방범용 카메라, 방송 스피커, 벤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는 6월 입주하는 청라자이와 풍무자이를 시작으로 일산자이 위시티 등 자이아파트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임충희 전무는 “향후 지속적으로 자이(Xi)만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주거문화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0년 미국에서 제정된 IDEA는 ‘레드닷(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독일)’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생산된 모든 제품들 중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심사해 시상한다.